오늘의 인사이트<2016.12.30>

극적인 이벤트로 온 세계 이목 끌고, 흥미로운 기술로 창의성 극대화하고…

2016년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사건 중 하나를 꼽으라면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일 것이다.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해 순식간에 ‘인공지능이 정복하기 가장 어려운 분야’라는 바둑에서 ‘인간 최고수’를 이기는 성공을 거둘 수 있던 비결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구글은 단편적인 기술 획득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기술의 잠재력을 획득했다.
둘째, ‘세기의 대결’이라는 극적인 이벤트를 활용해 ‘경험관리’를 통한 기술의 수용성을 확보했다.
셋째, 대규모의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시키기보다는 조직 내에서 개인 단위의 흥미로운 기술 개발을 진행해 위험을 최소화하며 창의성을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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