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전략 재점검

paly 0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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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그룹 최평규 회장은 외환위기 전에 지독한 시련을 겪었습니다. 회사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던 대기업이 하루아침에 거래를 끊겠다고 통보해 왔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 나앉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최 회장은 독특한 발상을 했습니다. 미국에 가 보기로 한 것입니다. 이후 3개월 동안 그는 미국에서 영업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동안 연 매출의 3배에 이르는 물량을 따냈습니다. 게다가 대금 지급 시기에 외환위기로 환율이 급등해 그야말로 ‘초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최 회장은 “우리가 만드는 물건이 해외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모르는 경영자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는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 시장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전략을 재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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